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타족 악기의 연주법 (문단 편집) ==== 스윕 피킹 (Sweep Picking) ==== [youtube(JplgYjrVfe4)] 시작하자 마자 스윕피킹이 나오며, 뒤로가면 태핑이나 아밍도 볼 수 있다. 피크로 줄을 위에서 아래로, 또는 아래에서 위로 빗자루처럼 쓸어내는 주법이라 하여 스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마디로 스트로크의 방식을 통해 화음 또는 프레이즈를 넣는 방법인데, 주의할 점은 한 음 한 음을 구분해서 들을 수 있도록 피킹 - 뮤트 - 피킹 이어지는 과정이 어색하지 않도록 즉각 이루어져야한다. 특히 전기 기타에서 많이 사용되는 스윕 피킹의 특성상 뮤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왜곡된 소리가 중첩되어 굉장히 지저분하게 들린다. 때문에 깔끔하게 소리내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주법. 대신 난이도가 높은 주법인 만큼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곡이 그렇게까진 많지 않다. 2000년대 들어서는 기타리스트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되다 보니 모던한 연주감을 갖는 곡에서도 스윕을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잉베이 말름스틴]]은 데뷔 당시 이 스윕 피킹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속주 유행에 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그만큼 해당 주법을 잘 구사하기로도 유명하다. JerryC의 [[Canon Rock]]도 프레이즈마다 이 스윕 피킹이 들어가는 엄청난 난이도의 곡이다. [[폴 길버트]]는 소리가 지저분하다고 스윕 피킹을 싫어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윕 아니면 보통 불가능한 곡을 얼터로 갈긴다-- 보통은 일렉 기타에서 사용되지만 가끔씩 어쿠스틱에서 사용되기도 한다.[[https://youtu.be/nu9VAY-cWlw|#]] [[https://youtu.be/QadSVWXF_ks|닐 자자의 스윕피킹(2분 40초부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